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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스튜디오 방식의 인큐베이션을 지향하고 있는 오픈마루는어떠한 방식으로 내부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큐베이션할까 ?”에 대해서 궁금하던 차에 정식으로 방문하여 이러한 고민들을 들어보고, 앞으로 네오플라이의 인큐베이션 팀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인터뷰를 위해서 오픈마루 사업전략팀의권오성님과이주미님께서 반갑게 저희를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대략 1시간동안 진행된 미팅에서 오픈마루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으며, 중장기적으로서비스 채널 플랫폼을 지향하는 오픈마루와 네오플라이의 인큐베이션 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도 가까운 시일 안에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신생팀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오픈마루의 경험들을 몇가지로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말씀을 나누는 동안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1.   서비스 아이디어 발의나 팀 조직의 순서는 서비스팀마다 조금씩 달랐으나, 기본적으로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는 내부적으로 누구나가 발의할 수 있다. 발의된 아이디어에 대한 타당성을 오픈마루의 전략적 방향성에 따라 검증하게 되면 아이디어에 따라서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들로 구성된 최소 2-4명에서 최대 10-20명에 이르는 팀이 구성된다고 합니다. 팀의 크기가 다소 차이가 있을 뿐, 네오플라이의 인큐베이션 팀과 비슷한 방식으로 팀이 구성되네요. 다만, 오픈마루는 팀 자체의 구성이 전문적인 인력들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업무관리나 인력관리가 좀더 프로페셔널하게 운영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산출물의 품질도 매우 높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네오플라이의 인큐베이션 팀들도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이러한 부족한 부분들을 어떻게 보완하면서 진행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   팀 구성이 완료되면, 팀 리더는 팀워크와 팀 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작은 팀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것이 손쉬운 것 같지만, 팀원들이 자신의 일을 원할히 수행하지 못한다면 업무 공백이 매우 커지기 때문에 큰 조직보다 작은 조직()에서의 인력운영, 관리 및 팀웍 빌딩에 팀 리더는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3.   Wiki와 오픈마루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체 서비스인 스프링노트 서비스를 활발히 활용해 팀 내부뿐만 아니라 팀 간의 말과 글을 통한 지속적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이 부분은 매우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회의만으로는 항상 부족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의견들을 글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좀더 정확히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희 인큐베이션 팀에도 적용을 해보았으면 하네요.

4.   서비스마다 정도와 형태는 다르지만, 사용자의 feedback을 개발에 수시로 반영한다. 스프링노트 개발 당시에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user research 검증을 통해서 외부의 사용자 관점을 개발에 투영하는 session을 주기적으로 가졌는데, testpool을 운영관리하고, 수시로 서비스에 대해서 다양한 평가를 실시하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하네요. 다른 프로젝트 들도 개발 초기에는 user research를 모두 진행하고 있고, 주기적인 session을 갖는 것은 프로젝트 특성마다 조금씩 다르게 진행되지만 서비스 오픈 후에도 항상 사용자의 feedback이 단계적으로 개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부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네오플라이도 인큐베이션 팀들이 늘어감에 따라 인큐베이션 팀들의 서비스를 lead user의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많은 아이디어와 조언을 아낌없이 해줄 수 있는 supporter를 모와야하겠다는 나름의 숙제가 생겼네요.


네오플라이는 오픈마루와 같이 아이디어를 내부적으로 조율하고 개발하는 형태가 아닌만큼 인큐베이션 팀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인큐베이션 팀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충분히 구현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내부적 환경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팀 내부적으로 서로의 아이디어를 보태고 키워서 모두가 하나의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과 팀웍을 탄탄하게 다지는 일 또한 개발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일도 네오플라이의 몫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어려운 시간 내주신 오픈마루의 두 분께 감사드리며, 좋은 말씀을 거울 삼아 좋은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06/13 11:11 2008/06/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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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IT중심의 투자사인 Walden International과 어제 오전에 미팅을 가졌습니다. Walden International의 Kris Leong VP와의 미팅을 가졌으며, 네오플라이와 선정된 팀들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고 Walden International의 투자 방향과 투자사 선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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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den International은 LCD, 반도체, 부품, 인터넷, 컨텐츠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com2us, leadis technologies를 각각 kosdaq과 nasdaq에 상장시킨 경험이 있으며, 현재 ndoors, mntech등의 회사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성장이 이루어진 회사들 이외에 early-stage에 있는 회사들(2년미만)에 대해서도 현재 투자를 하고 있으며, 몇몇 회사의 경우는  IPO를 통해서 성공적으로 상장시킨 경험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Walden의 경우 startup에 참여하는 멤버들의 우수함과 시장의 가능성을 모두 비중을 두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시장의 성장성이 회사의 가치를 높여주는데 중요하기때문에 startup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시장의 성장성과 가능성에 좀더 무게를 두는 편이라고 합니다. 해외 VC의 투자를 고려한다면, 이러한 점들은 참고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Walden과
Neoply는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로 하였으며,  현재 Neoply 인큐베이션하고 있는 팀들의 서비스가 정식으로 open되는 시점에서 인큐베이션 팀들과 서비스들에 대해서  Walden에 소개하는 자리를 연 내에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인큐베이션 팀들의 선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Walden과의 협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투자사들에 Neoply를 알리고 소개하는 자리를 많이 만들고자 합니다. 국내 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해외 VC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많은 인큐베이션 팀들이 그들의 이상과 꿈을 실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Neoply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06/05 11:29 2008/06/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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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라이의 두번째 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팀은 "Always"이며, 오늘(6/4)  오후에 최종적으로 네오플라이의 지원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의 멤버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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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팀은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할일 많은 대학생들을 위한  SNS를 표방하는 "DoDay"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내부적으로 closed beta를 위한 단계까지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가까운 시일 안에 내부적으로 서비스 테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9월중으로 open beta를 통해서 서비스를 외부에 오픈할 예정이며, 년 내로 일본과 중국에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준비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현재 대학생들의 창업열기가 그리 높지 못한 상황에서 "Always"팀이 창업과 벤처에 대한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 열기를 지피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기대해 봅니다.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인터넷 서비스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를 바라며, Always의 팀명이 의미하듯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기꺼이 즐기고 헤쳐나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으로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

2008/06/04 17:52 2008/06/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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